
|
|
기술 훈련부터 자신감 회복까지 지원…다음 워크숍은 10월 17일 개최 예정
캐나다 의료 현장 진입을 준비하는 해외 교육 간호사(IEN·Internationally Educated Nurses)를 위한 실습 지원 센터가 토론토에 문을 열었다.
배서스트 스트리트(Bathurst Street)와 윌슨 애비뉴(Wilson Avenue) 인근에 마련된 이 센터는 캐나다 필리핀계 IEN 협회(Filipino IENs Society of Canada)와 CRD 칼리지(CRD College)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센터는 캐나다 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기술을 익히고, 멘토링을 통해 현장 적응에 필요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실무를 오랫동안 떠나 있었거나 캐나다 내 경험이 부족한 간호사들에게 교육과 커뮤니티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마크 그라보소(Mark Gravoso) 협회 설립자는 실무 경험 부족이 IEN들이 캐나다 의료 현장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겪는 주요 어려움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센터에서는 멘토와 경험 있는 IEN들이 기술을 전수하고, 워크숍과 교육 세션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CRD 칼리지의 그레이스 란세타(Grace Lanceta) 원장은 센터가 단기 집중 교육을 위한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IEN과 간호사를 위한 실무 기술 훈련뿐 아니라, 개인 지원 인력(PSW)을 위한 자기 계발 교육도 진행한다.
두 기관은 그동안 토론토 곳곳에서 워크숍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교육과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기반을 마련했다. 기존에 캐나다 의료 현장에 진입한 간호사들이 새로운 IEN들의 멘토로 참여하는 것도 특징이다.
센터는 수요일을 제외한 평일에 운영되며, 다음 교육 프로그램인 ‘IEN 간호 기술 핵심 과정(IEN Nursing Skills Essentials)’은 10월 17일 열릴 예정이다.
*City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