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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원자력 산업의 취업 기회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무료 채용 박람회가 다음 주 오샤와에서 열린다.
온타리오 파워 제너레이션(OPG)은 오는 10월 27일 화요일, 온타리오 공과대학교(Ontario Tech University)와 더럼 칼리지(Durham College)의 오샤와 캠퍼스에서 첫 번째 ‘왓넥스트(WattNext) 원자력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사전 등록 없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구직자, 교육자, 업계 관계자들이 원자력 산업의 다양한 직업과 진출 경로를 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체험형 전시와 시연을 통해 관련 업무를 살펴보고, OPG 직원 및 업계 전문가들과 직접 대화하며 필요한 교육과 훈련에 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원자력 분야의 고용 전망이 주목받는 배경에는 온타리오주의 전력 수요 증가와 대규모 원전 사업이 있다. 온타리오주의 전력 수요는 2050년까지 최대 9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원자력은 안정적이고 청정한 전력 공급을 뒷받침하는 주요 에너지원으로 역할을 이어갈 전망이다.
관련 사업도 확대되고 있다. 달링턴 원자력 발전소에서는 소형 원자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피커링 원자력 발전소에서는 268억 달러 규모의 시설 개선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포트 호프 인근 웨슬리빌 부지에는 대형 CANDU 원자로 건설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이러한 사업들은 엔지니어링과 숙련 기술직뿐 아니라 사이버 보안, 발전소 운영, 프로젝트 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인력 수요와 연결된다.
OPG의 니콜 부처(Nicolle Butcher) 최고경영자(CEO)는 원자력 산업의 미래를 위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인재들의 기술과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박람회가 온타리오 주민들이 미래 에너지 산업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OPG가 온타리오 과학 센터 및 온타리오 공과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하는 에너지 교육·진로 개발 프로그램 ‘WattNext’의 일환이다. 원자력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관련 산업에 진출하는 데 필요한 교육과 훈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행사 정보 - 일시: 2026년 10월 27일(화), 오후 4시~8시 - 장소: Campus Recreation and Wellness Centre - 주소: 21 Avenue of Champions, Oshawa, ON L1G 8C4 - 참가비: 무료 - 사전 등록: 불필요
원자력 산업 취업이나 관련 기술 분야 진출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구직자라면 다양한 직무와 교육 경로를 직접 알아볼 수 있는 기회다.
*insauga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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