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찰리·마일로도 두 종에서 인기…반려견은 ‘피클스’, 반려묘는 ‘밀라’ 등 개성 있는 이름 급부상
올해 토론토에서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가장 많이 붙여진 이름은 모두 ‘루나(Luna)’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 업체 로버닷컴(Rover.com)의 2026년 보고서에 따르면, 두 종의 인기 이름 상위권에는 공통된 이름이 다수 포함됐다.
강아지·고양이 인기 이름 TOP 5 강아지 이름은 루나, 찰리(Charlie), 마일로(Milo), 코코(Coco), 벨라(Bella) 순이었다. 고양이는 루나, 레오(Leo), 마일로, 찰리, 릴리(Lily)가 상위 5위에 올랐다. 두 목록에서 루나가 1위를 차지했으며, 찰리와 마일로도 공통으로 이름을 올렸다.
빠르게 인기를 얻는 이름은? 올해는 일부 이름의 인기도 크게 상승했다. 강아지는 샤일로(Shiloh)가 477%, 보디(Bodhi)가 293%, 피클스(Pickles)가 260% 증가했다. 고양이 이름 중에서는 밀라(Mila)가 833%, 도비(Dobby)가 633%, 재즈(Jazz)가 533% 늘며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다.
토론토와 캐나다의 문화적 특색을 반영한 이름도 눈길을 끌었다. 가수 드레이크(Drake), 농구 선수 카일 라우리(Kyle Lowry), 지역에서 알려진 너구리 ‘로키 더 라쿤(Rocky the Raccoon)’에서 영감을 얻은 이름과 캐나다 음식인 시저(Caesar), 푸틴(Poutine)도 반려동물 이름으로 등장했다.
이번 보고서는 로버닷컴 이용자들이 등록한 반려동물 이름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대중문화와 스포츠, 음식 등 다양한 요소가 반려동물 이름을 선택하는 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로그TO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