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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배우 매튜 맥코너히, AI 무단 사용 막기 위해 이미지·음성 보호 출원 추진 2026-01-15 12:41:32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59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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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매튜 맥코너히가 인공지능(AI) 플랫폼의 무단 사용으로부터 자신의 이미지와 음성을 보호하기 위해 미국 특허청에 관련 출원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생성형 AI 확산 속에서 유명 인사가 자신의 정체성을 법적으로 보호하려는 새로운 시도로 평가된다.

 

소속사 관계자는 수요일, 맥코너히가 AI 시스템을 통한 무단 복제와 상업적 활용을 차단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특허상표청(USPTO)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맥코너히와 그의 아내 카밀라가 공동 설립한 비영리 단체 ‘저스트 킵 리빙 재단(just keep livin Foundation)’의 상업 부문은 다수의 영상 클립과 음성 녹음 파일을 등록했다.

 

최근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 기술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유명 인사의 얼굴과 목소리가 동의 없이 활용되는 사례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예술가와 창작자들은 자신의 초상권과 음성권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를 공개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미국 내 일부 주에서는 딥페이크와 특정 AI 시스템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률이 제정됐지만, 대부분 악의적이거나 명백한 상업적 사용에 한정돼 적용된다. 2024년 테네시주에서 통과된 ‘엘비스 프레슬리 법(ELVIS Act)’처럼 AI 기반 복제나 사칭으로부터 예술가를 직접 보호하는 법률은 아직 소수에 불과하다.

 

일부 배우들은 이미 법적 대응에 나섰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스칼렛 요한슨이 있으며, 그는 2023년 자신의 동의 없이 AI로 생성된 아바타가 광고에 사용됐다며 이미지 생성 앱 ‘Lisa AI’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와 달리 맥코너히는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적 권리 보호에 나선 점에서 차별화된다. 그는 AI 기술 자체를 부정하지 않으며, 오히려 통제된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인정하고 있다.

 

영화 「인터스텔라」와 「댈러스 바이어스 클럽」로 잘 알려진 그는 AI 음성 모델링 스타트업 ‘일레븐랩스(ElevenLabs)’에 투자했으며, 해당 기업은 맥코너히의 명시적 동의를 받아 그의 목소리를 AI로 재현한 음성 파일을 제작했다.

 

맥코너히를 대리하는 변호사 케빈 요른은 특허청 출원의 목적에 대해 “의뢰인들이 기업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정체성과 창작 자산에 대해 동등한 수준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이를 통해 개인이 자신의 목소리와 초상을 활용한 새로운 기술적 가치 창출에서 정당한 권리를 누릴 수 있게 하려는 취지도 있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례가 향후 AI 시대에서 유명 인사와 창작자의 권리 보호 방식에 중요한 선례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CTV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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