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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예매체 TMZ는 11일(현지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자신의 주요 음반 저작권을 매각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거래에는 “…Baby One More Time”, “Oops!... I Did It Again” 등 대표 히트곡이 포함됐으며, 거래 규모는 약 2억 달러로 추정된다. 다만 정확한 금액은 공개된 법적 문서에 명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매입자는 휘트니 휴스턴, 밥 말리, 프린스 등의 카탈로그를 보유한 음악 투자·출판사 프라이머리 웨이브(Primary Wave)로 알려졌다.
이번 거래 규모는 2023년 저스틴 비버가 음반 저작권을 매각했을 당시와 비슷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음악 저작권 거래 시장 확대 최근 몇 년간 브루스 스프링스틴, 밥 딜런, 샤키라, KISS 등 다수의 유명 아티스트들이 잇따라 음반 저작권을 매각했다.
음악 저작권 보유자는 스트리밍, 음반 판매, 공연, 방송, 광고, 영화 및 드라마 삽입 등 다양한 활용을 통해 발생하는 로열티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스트리밍 시장의 성장으로 음악 카탈로그는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소니, 유니버설, 워너 등 주요 음반사와 함께 콩코드 뮤직 퍼블리싱, 레코그니션 뮤직 그룹 등 전문 투자사들도 관련 사업을 확대해 왔다.
최근 활동 1990년대 후반 팝 음악계의 대표적인 스타로 자리 잡은 스피어스는 최근 몇 년간 신규 음반 활동이 제한적이었다.
2021년 미국 법원은 약 13년간 지속된 후견인 제도를 종료했다. 스피어스는 해당 제도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한 바 있다.
*CTV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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