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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년 만의 귀환…*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뉴욕 프리미어서 원년 멤버 총집결 2026-04-21 09:44:46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25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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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영화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 The Devil Wears Prada가 개봉 20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가운데, 주요 배우들이 뉴욕 프리미어 행사에서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행사에는 미란다 프리슬리 역으로 복귀한 Meryl Streep을 비롯해 Anne Hathaway, Emily Blunt, Stanley Tucci 등 원년 캐스트가 총출동해 레드카펫을 빛냈다.

 

스트립은 인터뷰에서 “왜 이렇게 오래 걸렸을까?”라며 복귀 소감을 전했고, 투치는 “마치 자전거 타는 것처럼 자연스러웠다”고 덧붙이며 오랜 공백이 무색한 호흡을 강조했다.

 

권력 구조 변화에 초점 맞춘 속편

속편 The Devil Wears Prada 2는 패션 미디어 산업의 변화 속에서 권력 구도가 재편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앤 해서웨이가 연기하는 앤디 삭스는 이제 독립적인 커리어를 구축한 편집장으로 성장해 과거 상사였던 미란다 프리슬리와 다시 맞서게 된다. 여기에 에밀리 찰튼(에밀리 블런트 분)은 광고 수익을 좌우하는 핵심 인물로 부상하며, 세 인물 간 긴장 관계가 주요 축을 이룬다.

 

이는 단순한 직장 드라마를 넘어, 디지털 전환과 인쇄 매체 쇠퇴라는 산업 변화를 반영한 설정으로 해석된다.

 

패션과 스타 파워, 프리미어 현장 압도

이날 시사회는 영화의 정체성에 걸맞게 패션 자체가 또 하나의 주인공이었다.

 

스트립은 붉은 색의 Givenchy 드레스를 착용해 시선을 끌었고, 해서웨이와 블런트는 각각 Louis Vuitton과 Schiaparelli 의상을 선보이며 화려한 스타일 경쟁을 펼쳤다.

 

특히 스트립은 영화 속 의상과 액세서리를 Committee to Protect Journalists(CPJ)에 기부하기 위한 자선 경매에 내놓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원작의 유산과 확장된 세계관

2006년작은 패션 산업의 권력과 야망을 날카롭게 풍자하며 대중성과 비평성을 동시에 확보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Anna Wintour가 미란다 캐릭터의 실제 모델로 거론되면서 문화적 영향력을 확대했다.

 

이번 프리미어에도 윈투어가 참석해 작품과 현실 패션계의 연결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켰다.

 

개봉 일정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오는 5월 1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한 줄 총평

►이번 속편은 단순한 nostalgia가 아니라

“패션 산업의 권력 구조 변화 + 미디어 환경 전환”을 반영한 확장된 서사로 볼 수 있습니다.

 

 

*CP24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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