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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테일러 스위프트, 음성·이미지 상표 출원…*AI 오용 차단 전략* 분석 2026-04-28 13:56:52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26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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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ylor Swift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법적 보호 장치를 강화하고 나섰다.

 

스위프트는 최근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총 3건의 상표를 출원했다. 이 중 두 건은 음성 상표로, “Hey, it’s Taylor Swift”와 “Hey, it’s Taylor”라는 문구가 포함됐다. 나머지 한 건은 시각 상표로, 분홍색 기타를 들고 화려한 의상을 착용한 무대 이미지를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이번 출원은 스위프트의 소속사 TAS Rights Management를 통해 진행됐으며, 현재 심사관 배정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AI가 목소리·이미지 무단 사용”…선제적 대응

지식재산권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를 단순한 브랜드 보호를 넘어, AI 기술 확산에 따른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고 있다.

 

지식재산권 변호사 조쉬 거벤은 블로그를 통해 “유명인의 목소리와 초상이 AI에 의해 무단 활용되는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상표 출원은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초상권(퍼블리시티권)만으로는 보호에 한계가 있으며, 상표권을 통해 보다 강력한 법적 대응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실제 피해 경험도…딥페이크 논란 재조명

스위프트는 이미 AI 악용의 대표적인 피해 사례로 꼽힌다. 과거 그녀의 얼굴이 합성된 음란 딥페이크 이미지가 온라인에 확산되며 큰 논란이 일었고, 기술 플랫폼의 대응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또한 2024년 미국 대선 당시에는, 그녀가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것처럼 보이는 가짜 이미지가 유포되기도 했다. 당시 해당 이미지는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채 정치적 메시지로 활용되며 논란을 키웠다.

 

유명인들, ‘AI 시대 권리 보호’ 움직임 확산

이 같은 움직임은 스위프트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배우 Matthew McConaughey 역시 지난 1월 자신의 대표 유행어 “Alright, alright, alright”를 포함한 8건의 상표를 출원했다.

 

그의 법률 대리인은 “AI를 통한 음성 복제 및 이미지 활용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를 통제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실제로 매코너히는 음성 복제 기업과 협력해 자신의 목소리를 AI로 구현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AI 시대, ‘정체성 보호’가 새로운 과제

전문가들은 향후 AI 기술이 더욱 고도화될수록, 개인의 목소리와 이미지 등 ‘디지털 정체성’ 보호가 핵심 이슈로 떠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유명인의 경우, 브랜드 가치와 직결되는 만큼 법적 대응 전략도 한층 정교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스위프트의 상표 출원은 단순한 권리 확보를 넘어, AI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사례로 평가된다.

 

 

*City뉴스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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