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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다음 달 개최되는 2026 FIFA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대규모 개막식을 준비하는 가운데, FIFA가 토론토 개막식 무대에 오를 주요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식 발표했다.
FIFA는 9일 성명을 통해 오는 6월 12일 Toronto Stadium 에서 열리는 개막식 공연에 캐나다를 대표하는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Alanis Morissette, Alessia Cara, Jessie Reyez, Michael Bublé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Eliana, Nora Fatehi, Sanjoy, Vegedream, William Prince 도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FIFA에 따르면 개막식은 경기 시작 약 90분 전인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이어 캐나다와 Bosnia and Herzegovina 의 개막전이 펼쳐진다.
Gianni Infantino FIFA 회장은 성명을 통해 “토론토 개막식은 캐나다의 문화적 정체성과 월드컵 개최 열기를 전 세계에 보여주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음악과 문화, 그리고 잊지 못할 공연을 통해 캐나다만의 독창적인 축제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세계 최대 스포츠 이벤트의 시작을 자긍심과 단결, 기대감 속에서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FIFA는 팬들의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도 예정돼 있다며 관람객들에게 일찍 입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경기장 게이트는 경기 시작 4시간 전부터 개방될 예정이다.
한편 공동 개최국인 Mexico 와 United States 역시 각각 별도의 개막식을 진행한다.
멕시코시티에서는 Alejandro Fernández, Belinda, Danny Ocean, J Balvin 등이 공연할 예정이며, 로스앤젤레스 개막식에는 Katy Perry, Future, Tyla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CP24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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