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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분노의 질주* 성강 감독 데뷔작, 토론토국제영화제(TIFF) 월드 프리미어 확정 2026-07-22 1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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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7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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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연출작 '드리프터', 신인 감독 경쟁 부문 '디스커버리' 초청


 

영화 '분노의 질주(Fast & Furious)' 시리즈로 잘 알려진 배우 성강(Sung Kang) 의 첫 연출작 '드리프터(Drifter)' 가 오는 9월 열리는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TIFF) 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다.

 

TIFF는 올해 디스커버리(Discovery) 부문 상영작을 발표하며 성강 감독의 작품을 공식 초청했다. 이 부문은 장편 데뷔작이나 두 번째 작품을 선보이는 신인 감독들을 소개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드리프터'는 성강 감독이 연출과 각본, 주연을 모두 맡은 첫 장편 영화다.

 

작품은 자동차 레이싱 트랙 관리인의 삶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드라마로, 배우로 잘 알려진 성강이 감독으로서 어떤 새로운 시선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초청은 성강 감독의 연출 데뷔와 동시에 국제 영화계에서 작품성을 평가받는 첫 무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올해 디스커버리 부문에는 전 세계 신예 감독들의 작품 24편이 선정됐다.

 

개막작으로는 테오 리스 감독의 '스터프트(Stuffed)' 가 상영되며, 배우 조디 코머와 해리 멜링이 출연한다.

 

이 밖에도 메티스 감독 저스틴 뒤샤르메의 '세븐틴', 알렉산드라 페크만 감독의 '매거진', 캐나다 감독 린지 란질로타의 '퍼거토리' 등 다양한 신작들이 함께 공개된다.

 

TIFF는 디스커버리뿐 아니라 플랫폼(Platform) 경쟁 부문도 함께 운영하며, 올해 선정작 가운데 일부는 향후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경쟁에도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TIFF는 세계 4대 영화제로 꼽히는 북미 최대 영화제 가운데 하나로, 신인 감독들이 국제 무대에 진출하는 중요한 관문이다.

 

특히 성강 감독처럼 한국계 창작자가 연출자로 처음 공식 데뷔하는 사례는 한국 관객들에게도 의미 있는 소식으로 평가된다.

 

TIFF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경우 북미 개봉과 해외 영화제 초청은 물론, 시상식 시즌에서도 주목받을 가능성이 커진다.

 

올해 토론토국제영화제는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성강 감독의 '드리프터'는 영화제 기간 처음 공개되며, 이후 북미 배급과 추가 영화제 초청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영화계에서는 이번 작품이 배우 성강의 연출자로서의 가능성을 평가받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CP24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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