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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 디온은 월요일 에펠탑 아래 마련된 로레알(L’Oréal) 연례 패션쇼 피날레 무대에 올라 2002년 히트곡 ‘I’m Alive’를 열창했다. 세련된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그는 미소를 지으며 공연을 이어갔고, 무대에는 비올라 데이비스, 시몬 애슐리, 아자 나오미 킹, 에바 롱고리아 등 로레알 앰배서더들도 함께했다. 퀘벡 출신인 셀린 디온은 최근 파리에서 총 26회 공연을 예고하며 무대 복귀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16회는 올해 9월과 10월, 나머지 10회는 2027년 5월에 예정돼 있다. 여성복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는 파리 패션위크는 10월 6일까지 진행된다. 디올, 톰 포드, 스키아파렐리, 지방시 등의 쇼가 남아 있어 셀린 디온이 다시 프런트 로우에 모습을 드러낼지도 관심이 모인다.
*CTV뉴스의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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