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Toronto
+16...+20° C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찾기 미니홈업체
회원로그인 회원로그인
ㆍ정치
1,526
ㆍIT.과학
658
ㆍ사회
694
ㆍ경제
3,352
ㆍ세계
332
ㆍ생활.문화
307
ㆍ연예가소식
870
ㆍ전문가칼럼
524
ㆍHOT뉴스
4,363
더보기
현재접속자 명
MissyCanada   캐나다 뉴스   경제   상세보기  
경제 게시판입니다.
제목  ‘한ㆍ러 우호 친선의 밤’ 개최… 문 대통령 “양국 우호 관계가 더욱 확대되길” 2018-06-22 14:49:07
작성인
 김진영 기자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561   추천: 141
 


러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한ㆍ러 우호증진에 기여한 재외국민, 고려인 동포 및 러시아 인사 등 200여 명을 초청해 만찬을 겸한 `한ㆍ러 우호 친선의 밤` 간담회를 개최했다.

모스크바의 한 호텔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정치, 경제, 문화ㆍ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포들뿐 아니라 세르게이 스테파신 러시아 전 총리, 이고리 바리노프 민족청장, 이고리 레비틴 러시아 대통령 보좌관 등 러시아측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연해주를 비롯해 러시아에서 활동했던 최재형, 이위종, 김만겸, 김경천, 김규면, 구철성 선생 등 독립운동가들의 후손들이 참석해 한ㆍ러 우호 친선의 의미를 더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유라시아 평화와 번영,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함께 이뤄갈 중요한 파트너인 러시아를 방문했다"며 "러시아 극동지역 개발 및 양국 간 경제 협력뿐 아니라 문화·예술,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러 우호 관계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문화ㆍ역사ㆍ한글교육 등을 통해 동포들이 한민족 정체성을 잃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겠다"면서 "차세대 동포들을 위한 직업초청 연수 및 장학금 지원 사업, 무국적 고려인들이 안정적으로 러시아에 체류해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지원 사업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이룬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가 두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6ㆍ12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져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으로 가는 새로운 길이 만들어지고 있다"면서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동포들의 지지와 성원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추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