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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온타리오주, 캐나다에서 "업무와의 단절" 정책을 의무화한 첫 번째 주가 될 수 있다. 2021-10-25 20:53:15
작성인
  root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350   추천: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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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가 직장정책을 통해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개선해 도내 근로자의 삶을 개선하겠다는 취지의 법안을 발의했다.

 

법안은 25인 이상 기업이 직원들의 업무 단절을 돕는 정책을 만들어 직원들이 휴가를 더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온타리오주는 법안이 통과될 경우 캐나다 최초로 '업무와의 단절' 정책을 시행하게 된다.

 

보도 자료에 따르면, 이것은 이메일 응답 시간에 대한 기대치를 확립하는 관행을 도입하거나 직원들이 근무 중이 아닐 때 부재중 알림을 켜도록 요청하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이 법안은 특히 많은 온타리아인들이 일거리를 집으로 가져갔던 COVID-19 대유행을 감안하여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향상시키기를 바라고 있다.

 

제안된 법안은 또한 고용주들이 비경쟁 협약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할 것이다. 이러한 협약은 직원들이 퇴사 후 일을 할 수 없게 할 수 있다. 통과될 경우, 온타리오주는 또한 캐나다에서 비경쟁 협정을 금지하는 첫 번째 주가 될 것이다.

 

 

*데일리하이브 글을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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