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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새누리당 8ㆍ9 전당대회를 나흘 앞둔 오늘(5일),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비박계 정병국 의원과 주효영 의원이 후보 단일화를 발표할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두 의원은 전날 오후 지상파 방송 3사 생방송으로 진행된 TV 토론회 직후 만나 여론조사를 통한 후보 단일화에 전격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단일화 합의에 따라 새누리당 당 대표 경선은 정 의원과 주 의원 중 한 명의 단일 후보와 이정현, 이주영, 한선교 의원의 4파전 구도로 치러질 예정이다. 비박계가 후보 단일화를 가시화함에 따라 친박계 역시 막판 표 결집에 따른 변수에 대비해 대책 강구에 나설 것으로 보여, 차기 당 지도부를 선출하는 이번 전당대회 경선은 더욱 치열한 접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한편 두 후보의 단일화 결과는 오늘 오후 6시쯤 충청지역 합동연설회 직후 결과가 나오는 대로 양측 캠프를 통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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