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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 피어슨 (Toronto Pearson)은 처음으로 북미에서 가장 큰 대형 공항으로 선정되었다. 이것은 공항 서비스 품질 (ASQ)에 따라, 피어슨 공항은 2017년 최고의 대형 공항이라는 명칭을 부여받았으며, 연간 4 천만명 이상의 승객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계 최고의 공항이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라고 Greater Toronto Airports Authority의 사장겸 CEO 인 Howard Eng는 말했다. 또한 그는 "승객은 그 비전을 현실로 만드는 열쇠입니다. 우리는 승객들의 경험담을 나눈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다른 훌륭한 북미 공항보다 앞서있고 전 세계의 다른 대형 국제 공항과 경쟁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토론토 피어슨 (Toronto Pearson)은 처음으로 공항 서비스 품질 (ASQ) 수상자로 선정된 이래 이번 수상은 고객 서비스 경험을 향상시키기위한 많은 개선책에 투자한 시기라고 전했다. 피어슨 (Pearson)은 최근 캐나다 항공 운송 보안국 (CATSA)과 협력하여 새롭고 빠른 CATSA Plus 보안 검사를 도입했다. 쇼핑 및 식사 옵션 및 전반적인 분위기를 개선하기 위해 터미널 3의 재개발 프로젝트; 특히 욕실을 비롯한 현대적인 시설을 많이 이용하는 시설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는 데 중점을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제 ASQ 네트워크는 12 번째 해에 연간 600,000 건 이상의 설문 조사를 제공하고 2017 년에는 343 개의 공항에 서비스를 제공했다. 공항의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는 ASQ 조사 계획에 따라 승객들로 부터 체크인, 길 찾기, 보안, 음식 및 음료, 공항 시설 및 여권 통제를 포함한 승객의 공항 경험등을 조사했다. 크기 및 지역별 최우수 공항 북아메리카 연간 2-5 백만 명의 승객 수: 오타와 (YOW) 연간 5-15 백만 명의 승객 수 : 인디아나 폴리스 (IND) 연간 15-25 백만 명의 승객 수 : 탬파 (TPA) 연간 2 천 5 백만 -4 천만명의 승객 : 미니애폴리스 (MSP) 연간 4000 만 명이 넘는 승객 : 토론토 피어슨 (YYZ) By Yasmin Aboelsaud *데일리하이브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