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Toronto
+16...+20° C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찾기 미니홈업체
회원로그인 회원로그인
ㆍ정치
1,526
ㆍIT.과학
658
ㆍ사회
694
ㆍ경제
3,356
ㆍ세계
332
ㆍ생활.문화
307
ㆍ연예가소식
870
ㆍ전문가칼럼
524
ㆍHOT뉴스
4,366
더보기
현재접속자 명
MissyCanada   캐나다 뉴스   정치   상세보기  
정치 게시판입니다.
제목  문 대통령 “재난지원금 소비진작 현실화… 기쁘고 보람 느껴” 2020-05-26 09:02:04
작성인
 고상우 기자 카카오톡 공유버튼
조회 : 391   추천: 134
 

“기부금, 일자리 만드는 곳에 쓰일 것” 감사 표해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사상 최초로 정부가 국민에게 지원한 긴급재난지원금이 국민들께 큰 위로와 응원이 되고 있어 매우 기쁘다"며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들에게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26일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재난지원금의 목적 중 하나였던 소비 진작의 효과가 현실화되고 있는 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재난지원금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 대출감소폭이 둔화됐고, 카드매출은 작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재난지원금의 목적 중 하나였던 소비 진작의 효과가 현실화되고 있는 셈"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국민들께서 어려운 경제에 보탬이 되기 위해 재난지원금을 적극적으로 소비해주신 덕분"이라며 "재난지원금이 모처럼 소고기 국거리를 사는 데 쓰였고, 안경을 샀다는 보도도 봤다. 특히 한우와 삼겹살 매출이 급증했다고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기부에 참여한 국민을 향해 감사의 뜻도 전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이 마련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고용보험기금으로 환입돼 어려운 국민의 고용안정과 실업급여 등 일자리가 절실한 분들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것"이라며 "재난지원금을 아파트 경비원과 미화원분들에게 익명으로 기부한 소식도 봤다. 아름다운 기부"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결국은 일자리인데, 지금과 같은 비상상황에서는 정부의 재정만으로 감당하기 어렵다"며 "국민 여러분의 기부가 일자리를 지키거나 일자리를 잃은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소비든 기부든 그 뜻이 하나로 모여 함께 어려운 시기를 걷는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추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