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다니지 않고 주부 역할을 맡으면 '아무 일도 안 하는 줄' 아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집안일을 해본 사람은 이게 정말(X1000) 말도 안 된다는 걸 안다.
페이스북 페이지 '공유하세요'가 올린 이 영상 속 남편 역시 이런 전형적인 고정관념을 가진 인물이다. 남편은 시종일관 '아내는 일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는데, 아내는 정말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일까?
가사노동, 육아 등 주부가 하는 일을 '노동' 또는 '일'로 인정하지 않는 남편을 향한 의사의 따끔한 충고도 나오니, 영상을 끝까지 보도록 하자.